‘뱃노래’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바르카롤레는 대일외고 유일무이 혼성 합창동아리입니다. 동아리 부원들 간 화목하고 돈독한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의 힘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는 바르카롤레의 공연에서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와 학생 지휘자, 피아노 반주자가 호흡을 맞추는 합창부터 귀여운 안무와 함께 즐기는 중창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This is the moment’, ‘천개의 바람이 되어’ 등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감동적인 공연, ‘Disney Medley’, ‘집밥’ 등 웃음을 보장하는 즐거운 공연, ‘아름다운 나라’ 등 대일외고 오케스트라 콘체르티노, 풍물패 휘모리와 함께 하는 합주공연까지 바르카롤레는 종합예술제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공연을 선보입니다. 종합예술제뿐만 아니라 입학식 공연, 스승의 날 행사와 졸업식 공연 등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줍니다.

추운 겨울, 마음을 따스하게 해줄 졸업생 선배님들과 함께 하는 바르카롤레의 정기공연 또한 바르카롤레만의 특별함입니다. 정기공연에서 선후배들과 사랑과 같은 기수 간 우정을 나눌 수 있습니다.

The best choir! The best harmony! 하나되는 느낌! 바르카롤레에서 진한 감동을 느껴보세요~

안녕하세요, 대일의 꽃, 유일무이 여성중창동아리 ATTIC입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ATTIC은 매년 축제에서 소규모 보컬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TTIC에서는 가요, 팝, 자작곡 등 여러 장르의 다채로운 곡을 접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편곡, 화음 쌓기, 피아노 반주 등 다양한 음악적 재능과 소양을 기를 수 있습니다. 무대 기획과 연출 등 공연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구성원들이 직접 진행·추진하기에,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음악적 소양은 물론 책임감과 협동심까지 배양할 수 있습니다.

ATTIC은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친구들이 가득한 동아리입니다. 단체공연을 준비한다는 특성상 그 어떤 동아리보다도 화목한 선후배 관계를 자랑합니다. 또한, 색다른 무대구성, 랩 피쳐링, 재능기부 등 매년 새로운 시도를 통해 끊임없이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음악을 즐기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워나가는 ATTIC!

ATTIC의 다락방 콘서트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PASTEL(파스텔)은 대일외고 창의예술 동아리로,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캐리커쳐, 디자인, 미술 전시회 관람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는 동아리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파스텔에서의 활동으로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매년 1회 부원들과 단체로 미술 전시회를 관람합니다. 또한, 전시회 관람을 통해 학습한 전시 기획 방법을 바탕으로 축제 때 ‘선생님 캐리커쳐 전시회’의 기획을 담당합니다.

2016년 축제에서는 방탈출 게임, 일러스트 타투 판매, 네일아트, 디즈니 캐릭터 전시회 등을 진행하였고, 2017년 축제에서는 선생님 캐리커쳐 전시회, 명화 퍼즐 맞추기, 명화 틀린 그림 찾기, 일러스트 타투 판매를 진행하였습니다.

2018년 올해에는 캘리그라피 및 캐리커쳐 부스, 헤어 초크 부스, 선생님 캐리커쳐 전시회, 일러스트 타투 판매를 진행합니다. 축제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기부합니다.

뛰어난 그림 실력 보다는 미술에 대한 열정만 있으면 누구든지 파스텔 부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창의력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 활동으로 학업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즐거운 동아리 활동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난타연극동아리 샬룬입니다!

샬룬은 러시아어로 ‘악동’이라는 뜻인데요,

저희는 매년 종합예술제에서 연극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오프닝 난타와 엔딩난타, 몸이 들썩이는 음악 난타를 선보이며 이와 더불어 스릴 있고 유쾌한 연극으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답니다!

“인생은 하나의 연극이고 세상은 그 무대” 라는 셰익스피어의 말을 토대로, 정통 연극 동아리인 극단소래는 1984년 개교와 동시에 설립되어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저희 극단소래는 연출, 시나리오 작성, 조명, 음향까지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부원들만의 힘으로 활동하고, 매년 종합예술제에서 직접 구상한 대본을 바탕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단순한 고교 연극 그 이상의 수준을 보여 드립니다.

연기를 하면서 우리들은 우리들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고,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며 타인의 삶을 이해하는 자세를 배웁니다. 또한 타인 앞에 나서는 용기와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게 됩니다.

동아리 부원들과의 협동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연극의 특성상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동하는 법을 배우게 되며, 장기간의 꾸준한 연습으로 다져진 선후배 및 동기간의 돈독함은 극단소래의 자랑입니다.

잊을 수 없는 대일외고에서의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극단소래가 그 길이 되어 줄 것입니다.

드루와~ 드루와~ 소프트(S.of.T: Sound of Teenspirit)입니다.

워워~ 부드럽지 않아요. 부드러운 거라곤 선후배 관계 뿐이네요. 저희는 거칩니다!!! 음악에 대한 거친 열정을 가지고 계신 당신, 대일외고 밴드부 소프트 어떠신가요?

우리 함께 축제와 겨울정기공연!! 1년에 총 두 번!! 공연하는 거 어때요?

절대적인 자유로운 분위기 보장! 스트레스를 확 날려주는 소프트로 오세요!!

국악에서 가장 빠른 장단이자 듣는 사람을 흥겹고 즐겁게 해주는 ‘휘모리’는 대일외고 유일무이 풍물패의 이름입니다. 빠르고 흥겨운 휘모리 장단처럼, 휘모리는 대일외고의 체육대회인 대일한마당과 종합예술제의 오프닝을 흥겹고 화려한 무대로 장식합니다.

맑고 청아한 소리를 가지는 풍물패의 리더 꽹과리, 빠르고 화려한 장단의 대표 장구, 힘차고 우렁찬 소리와 모듬북의 주인공 북, 연주의 시작을 알리는 높고 강렬한 음색 태평소, 박자의 중심이며 가슴을 울리는 소리 징, 휘모리는 총 5가지 악기가 하나를 이루어 아름다운 가락을 연주합니다.

5가지 악기가 서로 다른 장단과 가락을 연주하지만 하나로 모여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휘모리에서는 우리의 전통가락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과 협력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협동심 또한 키울 수 있습니다.

지오는 ’무대를 빛내라‘는 뜻의 ‘Glitter of Omnipresence'의 약자로, 가요, 팝송, 치어리딩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로 대일외고를 빛내는 종합 댄스 동아리입니다.

지오에서는 춤 실력에 상관없이 춤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 모여 함께 연습하면서 협동심을 키우고 춤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 열심히 무대를 준비하면서 학업 등의 문제로 받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고, 많지 않은 연습 시간에도 항상 완성된 무대를 선보임으로써 책임감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 지오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오에서는 대일 한마당, 종합예술제, 신입생 환영 공연, 졸업식 공연 등 대일외고의 대표 공연 동아리로서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대일의 꽃, 지오에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고 고교 생활에 특별한 추억을 쌓아보세요.

The center of Daeil, DFBS! 대일외국어고등학교의 방송체계를 이끌어나가는 DFBS입니다. 35년 전통의 DFBS는 수많은 방송계 인재를 배출해 내고 있습니다.

카메라, 엔지니어, 믹서, PD, 아나운서로 이루어진 DFBS는 점심시간 라디오 프로그램, 음악 방송, 다양한 학교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DFBS만의 축제인 ‘방송제’에서는 오프닝&엔딩, 영화, 광고,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의 프로그램을 직접 구성하고 촬영하며 다양하고 전문적인 촬영·편집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방송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졸업하신 동문선배님들을 만나 뵙는 ‘홈커밍 데이’는 광고계, 방송계에 종사하고 계신 선배님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받아 진로에 대한 상담을 받는 의미 있는 시간입니다.

광고나 방송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DFBS가 여러분의 기대를 완벽히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대일외국어고등학교 문예학보사는 34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일외고 최고의 언론동아리이자 문예동아리입니다.

대일외고 문예학보사에서는 매년 대일외고 공식 신문인 학보를 직접 제작하여 발간합니다.

또한 저희 동아리에서는 매년 종합예술제에서 시화전을 비롯한 여러 가지 행사를 개최해 학교 학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후배간의 수평적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부원들의 유대감 또한 매우 끈끈한 동아리입니다.

라틴어로 papyrus는 이집트의 식물로 만든 종이에 쓴 문서로서 책의 기원을 의미하며,

대일외고가 설립된 1983년부터 함께한 도서반 동아리 파피루스입니다.

모든 지식과 정보의 집결지인 도서관은

지식과 정보융합을 통한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써

대일외고 도서관 북적북적은 인재양성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북적북적을 중심으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필독도서 독서, 자신의 진로와 연관된 독서, 인문학 독서토론 활동 등을 통한 개인별 독서 포트폴리오를 만들며 토론활동을 통해 동아리 구성원 간 지식과 정보를 나누며 비판적 사고력을 증진 시키고 있습니다.

파피루스는 점심ㆍ저녁 시간에 학우들의 도서 대출ㆍ반납 업무와 서가 정리를 담당하며 본교 독서 프로그램인 모과 뜰과 진로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며 봉사정신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축제 때는 다트 던지기, 책갈피 만들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명작 영화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파피루스는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며

따뜻한 사랑을 배우고 무한한 꿈을 키워가는 성장 동아리입니다!

책을 읽고(Reading) 이를 바탕으로 세상을 이끌겠다(Leading)는 뜻을 가진 리딩메이트는 대일외고 유일무이 독서토론반입니다.

한 해 동안 읽을 도서를 부원들과 함께 선정하고, 논제를 발제하고 이를 바탕으로 토론함으로써 책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어 사고력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필독서를 바탕으로 현대문학, 고전, 인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다루면서 독서에 대한 흥미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토론 후 활동 내용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학년에 상관없이 부원 모두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법과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펼칠 수 있는 법을 배우는 리딩메이트의 문은 언제나 여러분들을 향해 열려 있습니다.

모두가 문과인 학생들로 구성된 학교에는 문과 계열의 동아리만 개설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은 큰 오산입니다. 유레카는 그 편견을 깨는 색다르고 독특한 동아리입니다.

대일외고 유일무이 생명환경동아리인 유레카(EUREKA)는 과학이라는 학문에 관심이 많을 뿐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과학적으로 다양한 사고를 하는 창의적인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레카에서는 실험이나 탐구와 같은 식상하고 진부한 활동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레카에서는,

첫째, 실생활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매체를 이용하여 과학적 탐구를 할 수 있고,

둘째,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과학 이슈를 접할 수 있으며

셋째, 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서적을 읽으면서 더 넓은 과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미래의 글로벌 융합 인재가 있는 곳, 대일외고 생명환경동아리 유레카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GLAD to meet you!

안녕하세요 저희는 대일외고 유일무이 광고예술반 GLAD입니다! GLAD란, Group of Leading ADvertisement의 약자로, 광고 제작 및 광고 패러디를 주 활동으로 하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방송국으로 견학을 가고,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광고를 직접 제작해 광고공모전에 출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축제기간에는 부스를 운영하면서 동아리에서 자체 제작한 다양한 광고를 상영하고, 광고 관련 게임도 준비해 모든 학생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GLAD에서 광고와 자신의 진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세요!!

그 어떤 동아리보다 가깝고 편한 선배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일외고 유일무이 사진동아리 ‘인화지’ 입니다.

대일외고 축제의 꽃, ‘파파라치’! 익명으로 원하는 사람과 포즈를 정해주시면 찍고 인화해드리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부원들이 주제를 정하여 찍은 사진들도 전시하며 공연동아리의 공연영상을 찍어주는 ‘직캠’도 진행합니다! 사진 동아리인 만큼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직접 꾸민 ‘포토존’이죠~ 고품격 장비와 카메라, 다양한 소품, 다채로운 배경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인화도 즉석에서 해드립니다!! 이런 다양한 활동들로 번 돈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전액기부를 합니다! 볼 거리도 많고 즐길 거리도 많으며 마음씨까지 고운 대일외고 최강 동아리 인화지와 함께 잊지 못할 최고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대중예술동아리 카니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영화, 음악, 미술 등 여러 가지 분야의 대중예술을 탐구하는 활동을 합니다.

저희는 영화, 음악, 미술 등의 각 전공어 국가의 문화를 감상하고 이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활동을 합니다, 또한 국가 별 문화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하여 발표를 한 뒤, 대중문화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이야기해보기도 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저희는 축제 때 직접 디자인한 물품을 팔고 문화 관련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물품은 주문제작한 텀블러, 포스트잇, 겉면 디자인 노트 등으로 다양하답니다.

카니에 오시면 다방면으로 각종 대중문화예술을 체험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실 수 있습니다! 대중예술에 대해 마음껏 배우고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카니로 오세요!

고등학생 영화제작동아리로서 매년 종합예술제에서 자체제작한 영화, 뮤직비디오, 다양한 CF 패러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부원 각자의 특성을 살려 촬영구성, 촬영, 편집, 연기 등을 맡아 개개인의 역량을 맘껏 뽐낼 수 있을 뿐 아니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DIC만의 창의적인 작품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연기나 촬영에 관심 있고 화목한 부원들과 영화제작현장을 경험하고 싶다면 DIC로 오세요~

안녕하세요! ‘국.내.최.초 영어뮤지컬 동아리’ Drama Club입니다~!!! 저희는 3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며 매년 고.퀄.리.티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뮤지컬 동아리답게 노래, 춤, 연기 등 다양한 요소들로 무대를 꾸미고, 하이틴 뮤지컬이나 영화를 각색함과 동시에 배우들의 개성을 더해 더욱 더 재밌고 알찬 공연을 만들어냅니다!

여러 학생들이 한 무대를 위해 의상, 조명, 분위기 등 무대의 여러요소들을 의논해 나가며 끈끈한 유대감과 협동심이 생기고, 당연히 이와 함께 선후배, 동기들 간 사이는 안 가까워질 수가 없겠죠?

좋은 점이란 좋은 점은 다 가지고 있는 드라마클럽!! 모두가 여러분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어서어서 오세요^*^!!

All Ears to Your Stories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영자신문반 PRESS는 1986년 개설된 이후 다양한 교내, 국내외 이슈를 탐구하며 새로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직접 소재를 찾아 취재하고 기획회의에서 시의성과 적절성을 논하며 사안을 다채롭게 살펴보고 심도 깊이 분석합니다. 영어로 기사를 작성하며 모국어가 아니기에 오히려 생각을 정교하고 섬세하게 가다듬습니다.

PRESS는 부원들이 통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학생기자로서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성숙한 자세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토의할 줄 아는 세계시민으로 길러냅니다.

PRESS는 현재 매 학기 잡지 또는 E-book 형태로 기사를 출간하고 있습니다. 주위 상황에 관심이 많고 사회 문제를 깊이 고민한다면, PRESS를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길 바랍니다.

All Ears to Your Stories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영자신문반 PRESS는 1986년 개설된 이후 다양한 교내, 국내외 이슈를 탐구하며 새로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직접 소재를 찾아 취재하고 기획회의에서 시의성과 적절성을 논하며 사안을 다채롭게 살펴보고 심도 깊이 분석합니다. 영어로 기사를 작성하며 모국어가 아니기에 오히려 생각을 정교하고 섬세하게 가다듬습니다.

PRESS는 부원들이 통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학생기자로서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성숙한 자세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토의할 줄 아는 세계시민으로 길러냅니다.

PRESS는 현재 매 학기 잡지 또는 E-book 형태로 기사를 출간하고 있습니다. 주위 상황에 관심이 많고 사회 문제를 깊이 고민한다면, PRESS를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길 바랍니다.

‘로고스’는 ‘말하다’라는 어원을 가진 ‘논리’의 개념을 포함한 철학의 기본 용어로, 논리를 바탕으로 생활하겠다는 신념을 가진 대일외고의 영어 토론 동아리 이름입니다.

저희는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영어 국제 시사 토론을 통해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를 바라보는 안목을 기릅니다. 또한 외부 대회에 참가하며 자신의 실력을 측정,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도 합니다.

현재 봉사활동으로 아리랑 도서관과 협력하여 중학생들과 영어 원서 독후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 세계 이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관성 있는 근거를 준비하고, 자신의 논리를 영어로 명확하게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능력을 기르는 로고스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유네스코 공식지정 인권동아리 UNI.CON은 인권신장을 위해 세계시민으로서 해야 하는 활동을 광범위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의 협업 속에서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인권수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노동자, 장애인,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을 신장하기 위해 각종 캠페인과 의식개선 활동을 전개합니다.

인권을 주제로 모의유엔을 진행합니다. 세계의 여러 국가들을 대변하여 함께 토론하고 결의안을 작성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소양을 기를 수 있습니다.

대일외고를 대표하는 인권 동아리로서 유네스코 세계시민 워크샵에 참가하여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인권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세계시민과 인권에 대한 견해를 넓히고 다양한 의견들을 접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대일외고 유일무이 인권동아리, 유니콘에서 세계시민으로서 인권수호에 앞장서고 국제적 인재로의 발걸음을 한 발 더 내딛어보세요!

사랑나눔반 갈렙은 기독교의 핵심가치인 ‘사랑’을 나누고 전하는 동아리입니다.

저희는 동아리 시간을 활용하여 교내와 국내에서 일어난 좋은 소식과 따뜻한 사랑나눔 소식을 담은 ‘굿뉴스’라는 신문을 만듭니다! 또한 이뿐만이 아니라, 해외의 칭찬할 만하고, 전할 가치가 있는 외국기사도 직접 번역하여 굿뉴스에 담는 일을 합니다.

이를 통해 대일외고에 좋은 영향력을 선사하고 따뜻한 마음을 심어주는 멋지고 가치 있는 활동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굿뉴스’는 학교 홈페이지에 업로드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읽을 수 있고 감동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정말 특별한 활동이랍니다.

굿뉴스 외에도 저희는 목요예배를 진행합니다. 목요일 점심시간마다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예배로, 동아리 부원들의 재능을 살려 피아노 반주, 사회, 노래 담당 등을 나누어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활동입니다. 우리 동아리 부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의 성실함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매주 친구들, 선후배들과 선생님들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대일외고의 가장 사이좋고 따뜻하고 사랑이 가득한 우리 ‘사랑나눔반’에서 진정한 ‘좋은 영향력’을 가진 훌륭한 인재가 되어 함께 우정을 나누어 보아요! *^^*

안녕하세요! 대일의 천사! 국제봉사동아리 D.I.V.A입니다! 대일외고 유일무이한 국제봉사동아리로써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세계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HOPEN활동으로 필기구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필기구를 전해주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국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봉사를 진행합니다. 다문화 축제와 멘토링 봉사등을 진행하여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문제를 주제로 자신이 흥미있는 분야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축제땐 소원팔찌를 제작, 판매하여 그 수익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심리학 또는 또래상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저희 심리상담반 DUALITY로 오세요!

저희 DUALITY는 또래 상담 교육, 교내 상담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는 방법을 익히고,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또래상담 연합동아리 활동을 통해 심리상담의 심화학습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7월에 진행되는 종합예술제에서는 심리상담을 적용하여 타로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심리상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저희 DUALITY로 오세요!

Daeil Mentor를 뜻하는 대일외고의 교육봉사 동아리 디멘토는 매주 월곡 지역 아동센터에서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봉사를 진행합니다. 꾸준한 봉사를 통해 가르침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으며 멘티에게 사랑과 관심을 전할 수 있습니다.

모의 수업, 교육관련 주제 토론, 전공어 국가별 교육제도 발표,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교육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기를 수 있으며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넓힐 수 있습니다.

“Learn to share. Share to learn”

교육관련 진로를 생각 중이거나 색다른 봉사활동을 원한다면 디멘토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