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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갤러리
Home > 학교소개 > About DAEIL > 대일갤러리
- 제목
- 2022학년도 대일외고 체육한마당 개최
- 이름
- 심상민
- 등록일
- 2022-06-14
지난 6월 10일(금) 서울학생체육관(잠실)에서 체육한마당 행사가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모든것을 멈추어버렸지만 지난 3년간의 대일외고인들의 열정은 결코 Never Stop!
지난 3년간 응축된 열정을 모두 쏟아 성황리에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대일 교육 가족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전원 정시 집합, 행사 준비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든 학생, 선생님들의 노력이 보이시죠? 칼.각!
화이트한 동양(일어과, 중어과), 블루의 서양(불어과, 독어과), 레드의 국제(서어과, 러어과, 영어과)어과 등
자랑스런 대일인들이 결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장선생님의 개회선언과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결전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이장님으로 그 자리를 옮기신 학생인성안전부장님의 모습도 보입니다.
벌받는거 아닙니다. 몸푸는 겁니다.
아울러 오늘의 함성을 이끌 세계 최강의 응원단을 소개합니다. 먼저 국제어과
그 다음 동양어과. 깨알 체이샘
서양어과의 모습도 기대합니다.
오늘의 MC를 소개합니다. 보기에도 든든하고 멋진 회장단의 수고도 기대됩니다. 깨알 학생부쌤들 :)😉
대일외고 풍물동아리인 풍물반(휘모리)의 공연으로 대단원의 막이 오릅니다. 깃털처럼 가벼워 보이죠?👍👍👍
이어지는 각 전공어과별 응원전은 체육한마당의 흥을 한층 더 Up Up!! 🎈🎈🎈
시간을 쪼개어 열심히 연습한 풍물반(휘모리)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이어서 종합댄스반(G.O)의 무대가 이어집니다.
종합댄스반의 공연은 끝나지 않습니다. 쭉쭉
그리고 피구 경기부터 그 열전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으짜~
팔로스로우를 보세요. 국대급 아닌가요?
그걸 또 캐치합니다. 정말 대단들 대단들
이어서 열정적인 농구 경기도 이어지며 체육한마당 응원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 집니다. Hot 뜨거~!🥵🥵🥵🥵
멋진 미들레인지 슛, 그리고 리바운드 경합. 느바도 안부럽죠?
들어가랏!~
우뚝
마지막을 불태우는 3학년들의 열의는?
잃어버린 3년을 보상받고자 더욱 열심히 경기에 임하는 학생들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점심을 먹고 이제 오후 일정으로 접어듭니다. 종합댄스반(G.O)의 무대입니다. 토오오옴보이~😎😎😎
우리 풍물반, 종합댄스반 어떤가요? 다가오는 축제도 기대가 되지요?
이어지는 경기도 정말 치열하고, 열정적인 모습이 느껴집니다. 다친 친구들 하나 없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아무리 치열했어도 경기후엔 우리 대일인은 화합합니다.
줄다리기 직전 깜짝 공연이 있었습니다. 흥에 겨운 우리 대일인들의 끼는 정말 토오오옴보오오이!!🤗☝✌🤞👍
지치지 않는 대일인, 남은 힘을 모두 쥐어짜냅니다. 😍😍😍
제가 저렇군요. 😂🤣😂🤣
국제어과에 누구신지?
지구를 뽑아버려
저희 지금 진지해요
이어지는 경품 추첨및 교사 미션 달리기의 MC는 체육부장, 차장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복수박의 주인공은 두구두구~ 복 많이 받으세요~ 🍉🍉🍉🍉🍉
단체상을 받아가는 302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추첨의 마지막을 장식해 주십니다.
이어지는 교사 미션달리기. 자원하신 20분의 선생님들도 긴장한 것은 마찬가지. 열정도 마친가지
검도왕대회는 전날이었는데, 무사가 난입했습니다. 🗡🔪⚔🗡🔪⚔
닌자인가요? 자객인가요? 계속 공격만하고 경기에는 관심이 없네요
뱅글 뱅글
학생과 2인 3각. 마음이 조마조마
오늘도 평화로운 대일외고 사제지간
앞서가는 자
쫓는자
달린다 영수쌤
쫓는다 영동쌤
하와이 출신들입니다. 알로하~ 마할로~
문워크가 궁금하시다면 대일외고 수학과를 찾아오세요
라스트 스퍼트. 체이 Vs 체민. 체육한마당의 히어로들
모두가 승리자입니다. 감사합니다. 20분의 선생님들 😍😘🥰🤩
이제 학생들의 차례입니다.
바톤 터치 실수 하나 없는 깔끔한 플레이
라스트 댄스
이장님의 대활약상!!
마지막 응원전의 막이 오릅니다.
새벽부터 나와서 고생해준 우리 학생회 친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최종 결과를 발표하시는 교감선생님. 체육한마당 살림을 모두 맡아주셨습니다.
개회식과 폐회식 뿐만 아니라 체육한마당 전반적으로 애 많이 쓴 우리 학생회 부회장에게도 박수를
교장선생님께서 수상을 해주셨습니다. 인기상은 동양어과가 차지했습니다. 짝짝짝
화합의 아이콘은 서양어과인것으로!!! 짝짝짝
열정상은 국제어과가 차지했습니다. 짝짝짝
교장선생님께서 폐회를 선언하시면서 "대일외고 화이팅"을 외쳐주셨습니다.
음으로 양으로 체육한마당을 위해서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일 이장님에서 다시 학생인성안전부장님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스쿨유니폼위크)
이번 체육한마당을 총괄하시고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애써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짝짝짝.
이어지는 사진촬영에서 체육한마당 폐막을 아쉬워하는 친구들이 마지막 추억을 쌓았습니다.
체육한마당의 히어로 체민샘도 보입니다.
체육한마당을 위해 애쓰신 분들의 노고로 무사히 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대일 교육 가족의 진면목을 재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추억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대일외국어고등학교 화이팅~~
아이들 몸을 손수 풀어주신 우리의 체정쌤!! 선생님의 노고로 이만큼 왔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즐거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원합니다. 진짜 끝!!😊😉☺😄😃😅😲🙃
코로나가 모든것을 멈추어버렸지만 지난 3년간의 대일외고인들의 열정은 결코 Never Stop!
지난 3년간 응축된 열정을 모두 쏟아 성황리에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대일 교육 가족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전원 정시 집합, 행사 준비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든 학생, 선생님들의 노력이 보이시죠? 칼.각!
화이트한 동양(일어과, 중어과), 블루의 서양(불어과, 독어과), 레드의 국제(서어과, 러어과, 영어과)어과 등
자랑스런 대일인들이 결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장선생님의 개회선언과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결전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이장님으로 그 자리를 옮기신 학생인성안전부장님의 모습도 보입니다.
벌받는거 아닙니다. 몸푸는 겁니다.
아울러 오늘의 함성을 이끌 세계 최강의 응원단을 소개합니다. 먼저 국제어과
그 다음 동양어과. 깨알 체이샘
서양어과의 모습도 기대합니다.
오늘의 MC를 소개합니다. 보기에도 든든하고 멋진 회장단의 수고도 기대됩니다. 깨알 학생부쌤들 :)😉
대일외고 풍물동아리인 풍물반(휘모리)의 공연으로 대단원의 막이 오릅니다. 깃털처럼 가벼워 보이죠?👍👍👍
이어지는 각 전공어과별 응원전은 체육한마당의 흥을 한층 더 Up Up!! 🎈🎈🎈
시간을 쪼개어 열심히 연습한 풍물반(휘모리)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이어서 종합댄스반(G.O)의 무대가 이어집니다.
종합댄스반의 공연은 끝나지 않습니다. 쭉쭉
그리고 피구 경기부터 그 열전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으짜~
팔로스로우를 보세요. 국대급 아닌가요?
그걸 또 캐치합니다. 정말 대단들 대단들
이어서 열정적인 농구 경기도 이어지며 체육한마당 응원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 집니다. Hot 뜨거~!🥵🥵🥵🥵
멋진 미들레인지 슛, 그리고 리바운드 경합. 느바도 안부럽죠?
들어가랏!~
우뚝
마지막을 불태우는 3학년들의 열의는?
잃어버린 3년을 보상받고자 더욱 열심히 경기에 임하는 학생들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점심을 먹고 이제 오후 일정으로 접어듭니다. 종합댄스반(G.O)의 무대입니다. 토오오옴보이~😎😎😎
우리 풍물반, 종합댄스반 어떤가요? 다가오는 축제도 기대가 되지요?
이어지는 경기도 정말 치열하고, 열정적인 모습이 느껴집니다. 다친 친구들 하나 없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아무리 치열했어도 경기후엔 우리 대일인은 화합합니다.
줄다리기 직전 깜짝 공연이 있었습니다. 흥에 겨운 우리 대일인들의 끼는 정말 토오오옴보오오이!!🤗☝✌🤞👍
지치지 않는 대일인, 남은 힘을 모두 쥐어짜냅니다. 😍😍😍
제가 저렇군요. 😂🤣😂🤣
국제어과에 누구신지?
지구를 뽑아버려
저희 지금 진지해요
이어지는 경품 추첨및 교사 미션 달리기의 MC는 체육부장, 차장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복수박의 주인공은 두구두구~ 복 많이 받으세요~ 🍉🍉🍉🍉🍉
단체상을 받아가는 302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추첨의 마지막을 장식해 주십니다.
이어지는 교사 미션달리기. 자원하신 20분의 선생님들도 긴장한 것은 마찬가지. 열정도 마친가지
검도왕대회는 전날이었는데, 무사가 난입했습니다. 🗡🔪⚔🗡🔪⚔
닌자인가요? 자객인가요? 계속 공격만하고 경기에는 관심이 없네요
뱅글 뱅글
학생과 2인 3각. 마음이 조마조마
오늘도 평화로운 대일외고 사제지간
앞서가는 자
쫓는자
달린다 영수쌤
쫓는다 영동쌤
하와이 출신들입니다. 알로하~ 마할로~
문워크가 궁금하시다면 대일외고 수학과를 찾아오세요
라스트 스퍼트. 체이 Vs 체민. 체육한마당의 히어로들
모두가 승리자입니다. 감사합니다. 20분의 선생님들 😍😘🥰🤩
이제 학생들의 차례입니다.
바톤 터치 실수 하나 없는 깔끔한 플레이
라스트 댄스
이장님의 대활약상!!
마지막 응원전의 막이 오릅니다.
새벽부터 나와서 고생해준 우리 학생회 친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최종 결과를 발표하시는 교감선생님. 체육한마당 살림을 모두 맡아주셨습니다.
개회식과 폐회식 뿐만 아니라 체육한마당 전반적으로 애 많이 쓴 우리 학생회 부회장에게도 박수를
교장선생님께서 수상을 해주셨습니다. 인기상은 동양어과가 차지했습니다. 짝짝짝
화합의 아이콘은 서양어과인것으로!!! 짝짝짝
열정상은 국제어과가 차지했습니다. 짝짝짝
교장선생님께서 폐회를 선언하시면서 "대일외고 화이팅"을 외쳐주셨습니다.
음으로 양으로 체육한마당을 위해서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일 이장님에서 다시 학생인성안전부장님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스쿨유니폼위크)
이번 체육한마당을 총괄하시고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애써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짝짝짝.
이어지는 사진촬영에서 체육한마당 폐막을 아쉬워하는 친구들이 마지막 추억을 쌓았습니다.
체육한마당의 히어로 체민샘도 보입니다.
체육한마당을 위해 애쓰신 분들의 노고로 무사히 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대일 교육 가족의 진면목을 재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추억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대일외국어고등학교 화이팅~~
아이들 몸을 손수 풀어주신 우리의 체정쌤!! 선생님의 노고로 이만큼 왔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즐거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원합니다.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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